정 장관 "잘못 책정된 병원약사 인력 수 개선할 것"
- 최은택
- 2016-10-14 23: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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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의원 국정감사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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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보건사회연구원 연구결과를 보면 국내 약사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돼 있다며 인력양성 계획을 세운 게 있느냐고 정진엽 복지부장관에게 물었다.
김 의원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 종합감사에서 "특히 연구, 임상 분야에 종사하는 약사인력이 굉장히 부족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개국약사는 넘쳐나는 데 연구·임상약사가 태부족한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국내 약사면허자는 6만3000명 정도다. 이 중 활동을 안하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며 "이런 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또 "(병원약사의 경우) 적정 약사인력 수가 잘못 책정된 부분도 있다. 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고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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