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의원 "공공의료 의사양성 의대 신설 반대"
- 최은택
- 2016-10-15 01:35: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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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의대 통·폐합-질 관리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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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의료취약지 등 공공의료에 복무할 의사를 양성하는 의대신설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박 의원은 15일 보건복지부 종합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공공의료 의대 신설 추진계획을 언급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의 발언을 언급한 내용이었다.
박 의원은 "의대(41개)와 한의대(12개)까지 53개다. 어느나라보다 많다. 그런데 질 관리는 대학마다 천차만별"이라며 "대학을 신설하는 것보다 차라리 숫자를 줄이면서 질 관리는 하는 게 낫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의료만 가르치는 의대가 있기는 하느냐"고 질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일본에 유사한 대학이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동의하지 않는다. 의료계도 반대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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