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검찰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
- 김민건
- 2016-10-17 1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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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부터 수사인력 방이동 본사 압수수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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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검찰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으며,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해지건을 늑장 공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검사와 수사관 등 수사인력 50명을 한미약품 본사인 방이동에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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