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종로구 지역 어린이 공연 후원
- 김민건
- 2016-10-17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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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0명 '오케스트라·합창'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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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보령중보홀에서 진행됐으며,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종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0여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그동안 준비해온 오케스트라, 에어로빅, 앙상블, 오르프,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예술 페스티벌'은 종로구에 위치한 12개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다. 보령중보재단은 대표 문화예술 나눔 활동 일환으로 2009년부터 8년째 이어가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에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악기지원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합창, 오르프 등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성장해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이 펼쳐진 '중보홀'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호인 중보(中甫)를 따 명명됐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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