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비타민C 고객질문…'약국, 이렇게 설명을'
- 강신국
- 2016-10-20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SNS 홍보..."위 안에서 벤젠생성 가능성 희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감기약을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1급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방송보도와 관련해 식약처가 즉각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소비자 불안과 걱정이 이어질 수 있었지만 논란은 금세 수그러드는 모양새다.
통상 고객들은 이같은 문제를 약국을 찾아 약사에게 문의하는데, 식약처가 SNS에 공개한 홍보 이미지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허가된 의약품 중 보존제로 사용되는 벤조산나트륨과 비타민C가 함께 함유된 제품은 없다는 점이다.
액체상태에서 벤조산나트륨이 비타민C와 함께 함유된 경우 두 물질이 반응해 미량의 벤젠을 생성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러한 반응을 위해서는 일정시간과 액상 중 존재하는 미네랄 등 촉매제가 필요하다.

아울러 국내의약품 중 보존제로 사용되는 벤조산나트륨의 허용기준은 5mg/Kg 이하로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하고 있는 권고량과 같다.
한편 약사들은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한 보도는 더 신중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관련기사
-
감기약+비타민C, 발암물질 논란…약사들 생각은?
2016-10-19 12: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4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 5"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6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7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8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9면허대여 등 분업예외지역 약국·도매 12곳 적발
- 10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