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근무약사 연수교육에 350명 참석
- 강신국
- 2016-10-24 2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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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 프로그램은 ▲경피흡수(이우영 신신제약 전무) ▲알기 쉬운 부인 암 이야기(아주대 의대 백지흠 교수) ▲나눔과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김영후 자문위원) ▲약화사고 사례 및 대처(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피임약 핵심 복약지도(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 ▲마약류 관리의 필요성, 의료용 마약류 통합정보관리방안,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사용방법(유명식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장) 등이었다.
한일권 회장은 "너무나 많은 약계현안 문제들이 발생한 이때 우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로서의 사회적 의무감과 도덕적인 마인드를 고취해야한다"며 "환자와의 대화에서 적극적이고 우위적인 상담노력 등 보다 많은 역량을 갖춰 경제논리와 국민 편의라는 여론호도로 약사사회를 아무리 뒤흔든다 해도 결단코 국민들이 여기에 동조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병원과 약국의 근무약사로서 많은 노력과 헌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의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대우와 능력을 발휘하는데 많은 제한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약사회에서는 지속적인 의견개진과 신상신고 방법 등의 개선을 통해 여러분 한분 한분이 대한약사회의 소중한 인재로서 제 역할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6월과 10월 두 차례의 연수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을 위한 추가교육은 개최하지 않는다.
시약사회는 연말 경기도약사회 미이수 회원 추가교육을 안내하는 것으로 2016년 약사연수교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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