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아세안 9개국 GMP담당자 초청
- 가인호
- 2016-10-24 2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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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공장 방문 및 제조시설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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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협회가 주최한 제 2차 ‘한-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로서, 한-아세안 간 교류의 발판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명인제약은 이들 국가의 GMP 담당자 20명을 상대로 고형제동, QC, QA, 제제 연구실 등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최신설비를 소개하며 화성 공장견학을 진행했다.
이행명 회장은 "아세안 지역이 파머징 마켓(제약 신흥시장)으로서, 국내 제약업계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9개국의 GMP 담당자들에게 6년여에 걸쳐 완공한 Global cGMP standard 수준의 대규모 생산시설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아세아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인제약은 최근 신축한 화성공장 외에도 향남 제약 2공단에 대지 12000㎡를 구입하고, 년간 25~30톤을 생산하는 대규모 ‘의약품원료(API) 합성공장’을 설계 중에 있으며, 2017년 1월 착공하여 10월에 준공 예정이다.
자사 원료의 생산 및 제품화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인프라’를 통한 수출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또 국내외 우수한 연구기관과의 R&D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인프라를 공유하며,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제약시장 개척을 위한 명인제약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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