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서울대병원과 알츠하이머 임상MOU
- 김민건
- 2016-10-26 1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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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아밀로이드 독성 차단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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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임상 2상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프론과 서울대 임상센터는 알츠하이머병 원인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을 억제하고, 응집된 베타아밀로이드 독성을 차단해 원천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물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메디프론은 "현재 임상이 진행 중인 약물 중 미국 바이오젠이 개발하고 있는 아두카누맙(항체치료제)과 머크가 개발하는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억제제 'Mk-8931'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Mk-8931은 알츠하이머병 유발 원인 단백질 중 하나인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임상시험 중간결과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알츠하이머병 원인 치료제는 없으며, 악화 속도를 늦춰주는 증상완화제 5종만이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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