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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바이오의약품 특화 '대웅바이오센터' 완공

  • 김민건
  • 2016-10-28 11:49:51
  • 외부전문가와 연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설비 갖춰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 바이오센터’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개소를 기념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오픈콜라보레이션에 특화된 '대웅 바이오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상축사로 시작한 개소식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과 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부회장 등 대웅제약 관련 임직원과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호열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갈원일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등 제약·바이오 연구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웅 바이오센터'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만 전문으로 담당한다. 줄기세포 등 재생의료와 대장균 유래 바이오의약품 연구, 한올바이오파마와 항체분야 연구를 진행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7,246㎡ 규모로 특히 오픈콜라보레이션을 콘셉트로 외부 전문가와 함께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설비가 구축된 것이 특징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완공된 '대웅 바이오센터'
대웅제약 관계자는 "재생의료분야 연구자 필요성을 파악해 줄기세포 임상시료 및 제품생산이 가능한 GMP시설을 확보했다. 협업을 원하는 연구자 연구과제 관리와 검증을 센터 내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게 인력 및 시설을 배치해 'One stop POC센터(proof of Concept)'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오피스 개념으로 연구원들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변동좌석제와 집중 근무석, 휴식 및 수면시설(캡슐룸)등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 강점과 외부 전문가 역량을 더한 오픈콜라보레이션으로 줄기세포 기술을 통한 난치성& 8729;퇴행성 치료제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5년 강스템바이오텍, 2016년 서울대학교병원 등과 줄기세포 개발 협업체계를 맺고 있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아토피피부염, 크론병, 류마티스 관절염, 소뇌위축증 등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약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국내 바이오신약 1호 '이지에프'와 '나보타', '에포시스', '케어트로핀' 등을 개발했으며, 2012년 인도네시아 제약사 인피온과 합작으로 '대웅-인피온' 공장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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