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퓨전밴드와 함께한 자선다과회
- 강신국
- 2016-11-03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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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사업 기금 조성...내빈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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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퓨전밴드의 공연 티켓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사업과 북한이탈주민의 생계비지원, 노숙자 쉼터, 장애인,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행사장에서 구약사회 임원진이 기증한 물품들을 전시, 판매했다.
손장화 부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관내 약사회 임원진들이 장롱 속에 감추었던 물품 100여점을 기증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 행사에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연재 회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움이 많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인해 약국경영의 어려움이 만만치 않다"며 "국민보건에 앞장서 일하고 있는 약사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을 보살펴 주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오늘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자선다과회에 참석한 내빈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정 구의회의장, 김진홍 경찰서장, 전준희 보건소장, 최두봉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었다.
아울러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김정란 서울시 여약사회장, 이경숙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전영옥 성북구약사회장, 최귀옥 노원구약사회장, 조복 감사, 박혜옥 여약사 지도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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