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MSD '키트루다 병용요법' 공동연구
- 김민건
- 2016-11-10 10:42: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백신치료제-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시너지 기대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제넥신의 DNA기반 HPV바이러스 백신 치료제 'GX-188E'과 MSD의 항PD-1 억제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해 HPV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제넥신 관계자는 "병용요법 치료의 안정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미국 머크 자회사인 엠에스디(MSD)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지원받아 임상 1b/2a상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면역항암제는 기존 항암제와 달리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환자의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해 암을 발견 및 파괴하는 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구의 목적에 대해 "HPV 바이러스 유래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효과적인 병용투여 치료법에 관하여 연구하기 위함이다"며 "자궁경부암에 대해 키트루다 단독요법 시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은 자궁경부 편평상피암(cervical squamous cell cancer)에서 약 12.5%로 보고됐다"며 제넥신 GX-188E와 엠에스디 키트루다 병용요법 연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년 상반기로 예정된 임상 1b/2a상은 약 4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동일한 질환에 대해 임상3상 공동연구 가능성도 포함하고 있다.
GX-188E는 제넥신이 독자 개발한 DNA기반 치료백신이다. 고위험군 HPV 바이러스 타입인 16, 18타입에 만성으로 감염되어 발생한 자궁경부상피내종양(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 외에도 생식기 암, 두경부암 등 다수의 적응증으로 확대가 가능한 암 치료 백신으로 개발 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국내 간장용제 시장 10년째 1위
- 5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6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 7'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8대웅제약 ‘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 3종 출시
- 9동국제약,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국 사용 홍보 확대
- 10'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