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명희 "회비 1만원 인하...회원 부담 완화"
- 정흥준
- 2024-12-03 09:3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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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약사 의견 반영...외부 회계감사로 긴축재정 운영
- "약국가 불경기 어려움에 동참...운영 건전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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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장 선거 유세 과정에서 약국 불경기를 확인했고, 회원들의 약국 운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결정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당선 시 외부 회계 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줄이고 긴축재정에 돌입해 내실화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약국가 불경기를 피부로 절실히 느꼈다"면서 "회원들의 고통에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회비 1만원 인하 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희 후보 행복캠프는 ▲약국개설자 면허사용자(갑) 15만원→14만원 인하 ▲면허사용자(을) 11만원→10만원 인하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 후보는 "불경기지만 약국의 수는 증가하는 추이인 만큼 개설약사들의 부담을 줄여 신상신고를 유도하려 한다"면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회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감사를 통한 재정 건정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 캠프는 시약사회 회장에 당선되면 최소한의 이월금만 남기고 차기 년도 회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신상신고 후라도 총회의 결정이 나면 회비 중 1만원을 회원에게 돌려드려 시약사회가 회원을 위해서 정말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라면서 "회원들을 생각해서라도 불필요한 사업은 개선하고 효율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신선한 사업들을 개발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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