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근무약사 20명과 '약국 현재와 미래' 고민
- 정혜진
- 2016-11-17 1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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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제1차 근무약사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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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근무약사 20여 명이 참석, 선배들의 강의를 경청했다.
안인수 근무약사위원장은 "신축회관 개관에 맞춰 근무약사님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처음 약국가에 나오신 약사님들과 근무약사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께 꼭 필요할 유익한 강의로 구성했으며, 11월 30일 새로운 주제로 한 차례 더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창욱 회장은 첫 강의를 맡아 '약국 업무형태에 대한 변천사'를 주제로 약계 현안과 향후 전망 등을 살폈다.
최 회장은 "2000년 7월 의약분업 이후 직능 간 전문영역 활성화가 강화되면서 복약지도와 DUR 등 투약서비스 수준이 향상됐다. 하지만 법인약국과 조제약택배, 원격화상투약기 등 새로운 정책의 출현으로 향후 10년간 또 한 번의 전환기가 예고됐다"며 "처방조제를 넘어 일반약, 건기식, 진단시약 등 환자와 호흡하면서 건강증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토탈헬스케어로 직능 영역을 확장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은 '미래지향적 통찰로 본 약국의 미래'를 주제로 "약사는 헬스케어 커뮤니케이터로서 약학을 바탕으로 식품학, 인간공학, 철학, 경제학 등을 융합해 과학적인 약료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상호 약국이사의 강의로 '약국 업무와 숙지해야 할 규정' 안내 및 약국근무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10시까지 진행됐다.
오는 30일 예정된 2차 간담회는 ▲근무약사업무와 에티켓, 약국에서 숙지해야할 세무·노무 상식 ▲약국 약사의 공부방법 ▲개국가 현실과 개국 준비관련 참고 사항 ▲근무약사의 자율 토론 및 고충상담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약사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www.bpa.or.kr) 회원게시판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근무약사위원회는 근무약사들을 위한 SNS 커뮤니티를 개설해 정보 공유와 고충 상담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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