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AI 인체감염 예방조치 분주
- 최은택
- 2016-11-21 14:46: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남해남 등 5개 지역에 역학조사관 파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환축과 의심환축이 발생한 5개 지역의 가금농가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AI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지역은 전남해남(환축), 충북음성(환축), 전남무안(의심환축), 충북청주(의심환축), 경기양주(의심환축) 등이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나 닭·오리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일반적으로 사람을 감염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종간벽(interspecies barrier)을 넘어 사람에게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 사례는 아직 없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지역 지자체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지원해 농장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및 대응요원 등의 고위험군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항바이러스제 및 개인보호구 지급,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 접종, 개인위생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또 야생조류 접촉력이 있거나, 살처분 관련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열이나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관내 의료기관에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와 신고에 나서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유지하고,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EOC) 24시간 근무 체계를 가동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상황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협력해 인체감염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2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3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4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5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6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7[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8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9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10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