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태풍피해약국에 위로금 1억2000만원 지급
- 강신국
- 2016-11-22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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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차바 피해약국 전국 54곳...피해액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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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약국은 5개 지부(부산, 울산, 전남, 경남, 제주) 54개 약국으로 피해금액만 10억14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울산지역 약국 3곳은 피해금액이 3억원이나 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8일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태풍 '차바' 피해 약국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우수약무기준(GPP) 및 평가기준 제정 연구용역 연구결과가 약사회 정책기조와 차이가 있는 상황임에도 마치 약사회 공식 입장인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임의로 배포한 연구자에 대해 즉각 사용 중지를 요청하는 등 선 조치를 진행하고 후속적인 대응은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홈페이지 개편안에 대해 개편 필요성엔 원칙적 동의가 있었지만 보다 많은 의견과 검토 과정을 통해 회원과 소통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완해 재상정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대한약사회지 2016년 가을호 제작 ▲제1회 의약품안전교육박람회 개최 ▲현대해상과 의약품 복용 운전방지 캠페인 협약식 추인 등을 원안 승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피해가 가장 컸던 울산지부 피해약국(태화약국, 다정약국, 서광약국)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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