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인터넷방송국 개국…첫 주제는 한약
- 이혜경
- 2016-12-09 0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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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페이스북 통해 방송 송출, 향후 별도 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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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은 7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의협은 SNS를 활용해 KMA TV의 기획영상을 알리는 한편, 향후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 구축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KMA TV 개국은 지난 4월 24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다.
당시 대의원총회에서는 올해 의협 사업 중 하나로 인터넷방송국과 반론닷컴 개설 등을 의결했다.
대국민, 대회원 소통 강화 뿐 아니라 여론을 선도할 수 있는 선제적 홍보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의협은 "의사 회원들은 물론 국민들에게 의료현안 및 의료정책 관련 이슈를 보다 쉽고 명료하게 알리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필요했다"며 "의료정책 및 의료악법들의 문제점 지적 및 개선방안 홍보를 수행하고, 대국민 신뢰도 제고 및 의사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겠다"고 KMA TV 개국 목적을 설명했다.
지난 8개월 간 의협은 인터넷방송 관련 운영 TFT를 구성·운영했으며 KMA TV는 희망공작소를 우선협력사업자로 선정했다.
KMA TV는 '만나봅시다', '알고있었나요', '바꿔봅시다' 등의 콘텐츠로 운영된다.
첫 방송은 '한약의 세계화'를 주제로 '알고 있었나요' 섹션을 달았다. 이 섹션은 문제가 되고 있는 의료현안에 대해 의미있는 화두를 던지고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형태로 구성됐다.
KMA TV 개국방송을 통해 의협은 "오랜기간 동안 임상절차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는 의약품과는 달리 한약은 아무런 검증절차 없이 제조가 허용되고 있다"며 "한약의 세계화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정부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방송될 섹션인 '만나봅시다'는 의료분야 주요 이슈에 대해 관련 부처 관계자 및 국회의원 등을 직접 찾아 쟁점사항들을 자세히 짚어볼 예정이며, '바꿔봅시다' 섹션에서는 잘못된 의료정책 및 제도에 대한 명쾌한 개선방안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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