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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눈물…제약산업 GDP 대비 1.21% 불과

  • 김정주
  • 2016-12-12 06:14:59
  • 2009년 1.49% 정점 찍은 뒤 해마다 하향세

[2016 보건복지통계연보]

국내 제약산업이 GDP 대비 1.21%, 제조업 GDP의 4.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로 등록된 업소는 586개로, 전년대비 4% 줄었고, 판매업소는 한약도매상이나 한약업사가 줄어든 반면 도매상과 약국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16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우리나라 제약산업은 GDP의 1.21%, 전체 제조업 GDP의 4.5% 수준인 것으로 추계됐다.

GDP 대비 수치는 2014년 1.22%보다 0.01%p 감소했는데, 2009년 1.49%로 정점을 찍었다가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제조업 GDP 대비 수치는 2014년 4.41%보다 0.09%p 증가했다.

제약사로 등록된 업소는 총 586곳으로, 2014년 612곳에 비해 4.2%에 해당하는 26곳 줄었다.

의약품 판매업소는 총 5만3110곳으로, 편의점 등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업소 2만6492곳이 늘어난 탓으로 대폭 증가했다.

분류별로 구분해보면 매약상과 도매상이 각각 54곳과 2728곳으로 전년대비 17.4%, 15.8%씩 늘었다. 약국은 2만1546곳으로 전년대비 5.1% 늘어 뒤를 이었고 약업사는 365곳으로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약도매상과 한약업사는 각각 1078곳과 847곳으로 2014년보다 각각 3.1%, 2.1%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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