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후폭풍…병원계 "의료개혁특위 참여 중단"
- 강혜경
- 2024-12-05 11:52: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원협회 "'전공의 처단' 표현, 의료인 명예와 자존심에 깊은 상처"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5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계엄사령부 포고령 5조의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가 사실을 왜곡했을 뿐 아니라 전공의를 마치 반 국가세력으로 몰아 '처단'하겠다는 표현을 쓴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건강만을 위해 살아온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인들의 명예와 자존감에 깊은 상처를 주었다는 것.
협회는 "이번 사태를 통해 드러난 정부의 왜곡된 시각과 폭력적 행태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며 "의료인과 의료기관이 존중받고 합리적 논의가 가능해질 때까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대한병원협회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의·약계 '플랫폼 규제' 한목소리
- 2약국 현장조사 거부한 약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선고
- 3약사회 비대위 "모여라 광화문으로"…약사 총궐기 참여를
- 4약사회, 자문위원들과 약 배송 대응·총궐기 준비상황 공유
- 5대원제약, 젖산마그네슘 액상 영양제 '마그네슘킹' 출시
- 6민사·가압류에 형사고발까지…한미 대주주 갈등 점입가경
- 7[기자의 눈] 지필공 붕괴보다 비대면 약 배송이 시급한가
- 8"희귀약 맞아?"…블록버스터 성장 간질성 방광염 시장 확대
- 9국힘 의원들, 식약처 항의방문 예고…"제넨셀 자료 달라"
- 10고난도 '복합제네릭' 동등성 가이드라인 곧 베일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