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대 간 복지부출신 인사 '의료농단' 심부름꾼?
- 최은택
- 2016-12-19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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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의원 주장에 정진엽 장관 "특혜 없었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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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차병원과 차의과대학에 둥지를 튼 전직 보건복지부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이른바 '최순실 의료농단'의 실무역할을 수행한 것 아니냐는 국회의 지적에 보건복지부는 '특혜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19일 국회 현안질의에서 "올해 1월16일 기준 자료만 봐도 전직 복지부 고위직 출신인사 7명이 차병원이나 차의과대학에 교수 등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이어 "법적 위반을 떠나 이 분들이 (최순실 의료농단의) 연결고리가 됐다고 단정적으로 말해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을 기획하고 지휘한 자는 따로 있겠지만 실무역할을 이 분들이 맡았을 것이다. 철저히 조사해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정진엽 장관에서 요구했다.
김 의원은 특히 분당차병원이 올해 연구중심병원에 신규 선정돼 연차적으로 192억원을 지원받게 된 점, 차병원 계열사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지원을 받게 된 점, 역시 계열사가 체세포배아줄기세포 연구 승인을 받은 점 등을 거론하면서 '최순실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연구중심병원은 국회에서 지정해줘서 지원하게 된 것이다. 글로벌펀드는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다. 제대혈이나 체세포 연구승인은 그동안 총 3건이 신청됐는데, 전문위원회와 생명윤리위원회를 통해 철저한 검증을 거쳐 확정한 것이다. 특혜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배아줄기세포 사업 승인과정에서 청와대 등 외압이 있었느냐는 김 의원의 추가 질의에 대해서도 "전혀 없었다. 조건에 부합하면 승인해 주게 돼 있다. 2건이 신청돼 둘 다 승인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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