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확대·묻지마 처방·약국 사재기에 타미플루 품절
- 정혜진
- 2016-12-21 1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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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적용 대상 확대에 병의원 처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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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에 따르면 타미플루 급여 확대가 공지된 20일과 21일 사이 타미플루가 모두 품절이며, 21일 현재는 구할 수 없는 형편이다.
유통업계도 재고 확보에 나섰다. 우선은 정부가 약 500만명 분의 정부 비축분 타미플루를 풀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미플루 품귀 현상은 환자가 급증과 함께 10~18세 청소년에까지 급여를 확대한 점, 초진 환자에게도 처방을 내리는 병의원, 재고를 확보하고자 과도한 주문을 넣는 약국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일부 유통업체가 20일 복지부에게서 '유통업체가 사재기하는 것 아니냐'는 문의를 받았다는데, 유통은 있는 재고도 약국에 공급하지 못해 안달이다"라며 "도매가 사재기를 해 재고를 쌓아놓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의사들은 나중에 환자에게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확진 이전의 환자에게도 쉽게 타미플루를 처방해 처방이 갑자기 늘어난 탓도 있다"며 "약국 사재기도 무시할 수 없다. 오늘 내일 독감환자 피크를 지나고 나면 약국에서 타미플루가 대거 반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적정 필요량보다 더 많은 처방과 약국 주문이 들어와 품귀현상을 빚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가 비축한 타미플루가 풀리면 빠르면 23일에는 추가 물량이 확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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