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유통문제 약국,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 강신국
- 2016-12-22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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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타미플루 등 유통업체 명단 시군구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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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역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와 관련해 유통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시군구 보건소 등을 통해 협조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2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복지부가 시군구에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oseltamivir 및 zanamivir / 타미플루, 한미플루, 리렌자 등) 유통업체 명단을 제공했다.
독감치료제 수급에 문제가 발생한 약국에서는 관할 보건소 등에 문의하면 유통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이 기존 9세 이하 소아와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에 적용해온 항바이러스제 급여적용을 학교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유행 기간 내 한시적으로 10~18세 청소년에게까지 확대했다.
결국 항바이러스제 처방이 폭주하기 시작했고 일부 약국에서는 독감치료제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동반하면 타미플루 처방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의사들도 처방을 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건보 적용 대상이 아닌 성인 감기환자도 비급여로 타미플루를 조제해 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미 유통가에서도 항바이러스제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온라인팜에서는 타미플루는 물론 한미플루현탁용분말도 품절됐다. 다만, 한미플루캡슐 제품은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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