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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김형호, 인재경영실 행…방근호 의원면직

  • 김정주
  • 2016-12-27 12:31:27
  • 심평원, 3급 이하 대규모 인사...실부장 발령도 임박

약제관리실장과 치료재료관리실장을 두루 거친 이병일 실장이 인재경영실에 배치받았다.

외부 기관 등으로 파견이나 교육을 나가는 인력을 관리하는 곳으로, 이번주 안에 보직발령이나 외부 기관 파견 여부가 결정된다.

올 여름 원주 본원 '셧 다운' 사태로 고초를 겪었던 방근호 DUR관리실장은 스스로 직책을 내려놨다.

심사평가원은 1급 실장 일부에 대한 전보와 3~6급 직원 300여명의 대규모 정기 인사발령을 26일 통보하고 내부 정보망에 공개했다.

이번 인사결정 중 1급 일부 인사들의 조치는 심평원이 조직 개편으로 직제를 변경하면서 1급이 자리할 실장직이 줄어들면서 임시방편으로 '대기발령'한 이유가 크다.

이들을 우선 인재경영실 소속으로 두고 외부 파견이나 교육, 혹은 내부 임무 부여 등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인사발령에 따르면 먼저 26일자로 심사 2실 소속의 이병일 실장이 인재경영실 소속으로 배치됐다. 이 실장은 시차를 두고 1월1일자로 다른 보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그간 약가 일괄인하와 리베이트 약가연동 등 굵직한 약가제도 현안의 중심에서 대표적인 약제관리통으로 일컬어진 인물로, 일괄인하 당시 연말 대통령표창까지 받은 바 있다.

이후 치료재료 관리 개혁을 위해 치료재료 관리실로 자리를 옮겨 야심차게 제반을 마련했지만 이후 파견(교육) 등을 전전해 '보복성 인사'라는 내부 소문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김형호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장과 김홍석 고객지원실장도 인재경영실에 배치돼 파견여부가 곧 결정된다.

이기성 평가1실장은 오는 31일자로 의원면직, 즉 스스로 직책을 내려놓는다. 올 여름 심평원 '셧 다운' 사태에 휘말려 고초를 당한 방근호 DUR관리실장도 내년 1월 25일자로 의원면직 하기로 했다.

한편 심평원은 내년 1월 1일자 주요 실부서 1~2급(실부장) 인사를 조만간 확정짓고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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