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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철 이사장, 집안 유산 '자생병원' 거창군에 기부

  • 김정주
  • 2016-12-28 12:30:12
  • 경남 등록문화재 지정...해방이후 건립된 근대 시설로 가치 인정

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과 가족이 2012년 경상남도 거창군에 기부한 구 자생병원 시설이 복원을 거쳐 지난 27일 개관했다.

자생병원은 경남 등록문화재 제572호로 지정된 시설로서, 해방 이후인 1954년 설립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 지방의료시설이다.

성 이사장의 부친인 고 성수현 의학박사가 설립했고 성 이사장과 유족의 집안 유산으로 보존돼 왔었다.

'ㄷ'자 형태의 병원과 주택이 같은 구조로 연결된 구가옥형 건물인 자생병원에서 성 이사장은 유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건물을 기부받은 거창군은 4년 간 27억여원을 들여 서울대학교병원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근대의료박물관으로 증개축과 복원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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