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청구오류 방지 위한 안내 서비스 개선
- 김정주
- 2016-12-30 1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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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연간 약 2천만건 청구·명세서 반송 예방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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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내년부터 요양급여비용 청구오류 방지를 위해 '청구오류 안내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청구오류 안내서비스는 요양급여비용 청구오류 발생 시 반송코드와 사유를 요양기관에 안내해 주는 것으로 그 동안은 반송 사유가 세분화되지 않아 요양기관이 반송원인을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주요 개선내용은 ▲청구오류 발생사유 자동 분석 기능 추가 ▲반송 사유별 상세내역 세분화(68→143항목) ▲청구오류 유형별 안내문안 자동 생성 등 요양기관이 반송 원인을 쉽게 인지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편의성 향상에 역점을 뒀다.
심평원은 이번 안내서비스 개선을 통해 연간 약 2000만건(지난 11월말 기준) 발생되는 반송 건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용명 정보통신실장은 "이번 청구오류 안내서비스 개선은 사전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요양기관의 청구 정확도 향상과 불필요한 행정낭비 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요양기관 청구오류 방지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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