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유통마진 인하 통보…유통, 팍팍한 연말
- 정혜진
- 2016-12-31 06:14: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SD 이어 국내업체들 마진 조정 통보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최근 국내상위제약사 중 한 곳도 유통업체에 2017년부터 마진을 조정하겠다고 공지해왔다. 사전, 사후 마진을 소폭 조정한 건데, 결과적으로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전체 마진이 0.2~0.3% 정도 내려간 결과다.
문제는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 구두로 통보한 것이라 유통업체가 협상할 여유도 없었다는 점이다. 제약사는 정신 공문이 아닌 구두로 요청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담당자를 통해 구두로 통보했다. 이대로 진행되면 종전 약 11%인 마진이 하향 조정된다"며 "연말 분주한 틈을 타 구두로 전해진 정책이라 마진이 고스란히 내려갈 판"이라고 말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이처럼 제약사들이 공식적인 마진 외에도 신제품, 인기품목 등은 일방적으로 계약서보다 낮은 마진으로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감안하면 이 제약사의 실제 마진은 더 낮아진다.
업계 관계자는 "물가와 인건비는 계속 오르는데 마진은 알게 모르게 낮아지고 있어 팍팍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
MSD-도매 갈등 장기화…유통마진 8% 인하 쟁점
2016-12-23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2"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3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4동화·유한, 근속연수 최장…실적 호조 바이오 평균 급여 1억↑
- 5"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6약가인하 직격탄 맞은 제네릭…바이오시밀러는 '세리머니'
- 7헌터증후군 치료 전환점…'중추신경 개선' 약물 첫 등장
- 8[특별기고] 신약 개발 시간 단축할 OMO 패스트트랙
- 9'RPT 투자 시동' SK바팜, 개발비 자산화 220억→442억
- 10한병도 원내대표 "부인은 근무약사…차명약국 연루설 왜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