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 "내년 의료인력 수급 심화…의료붕괴 저지 최선"
- 강혜경
- 2024-12-06 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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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홍보위원회 개최…비상계엄사태 인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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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계가 의료인력 수급 심화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시스템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는 6일 오전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3차 홍보위원회를 열고 협회지 발행 보고 및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방안 모색 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은 "2024년 한 해 병원계는 의정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내년은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모두 전문의 등 의료인력 수급에 더 큰 문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의료체계 붕괴를 막고,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인식 개선에 힘써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과 권정택(중앙대학교병원장). 이재학(허리나은병원장) 홍보 부위원장, 노홍인(상근부회장), 한창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지규열(연세하나병원장), 박혜경(사무총장) 홍보위원 등 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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