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분회비 동결…올해 예산 1억5천만원
- 정혜진
- 2017-01-07 19:28: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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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제37회 정기총회 열어 사업계획 등 안건 원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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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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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노 회장은 "이 혼란스러운 정국에 정부는 화상투약기 법안을 통과시켰다. 약사에 의한 직접대면 판매만 가능하다는 원칙이 깨지고 있다"는 위기감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부는 인터넷 약국을 통해 약사가 필요 없는 새로운 시장을 열려는 것이고, 화상투약기는 그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재벌 기업 배를 불리겠다는 이 정책을 우리 약사들은 국민들과 함께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1년 간 구로구약은 알리미시스템 도입, 소식지 발간, 세미나·연수교육 내실화, 동아리·교품 밴드 활성화, 부작용 보고 활성화, SNS 활용 등 회원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회무를 진행했다"며 "2017년은 선택과 집중, 내실을 다지는 한 해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회비는 동결했다. 다만 대한약사회가 걷는 '전국약사대회 기금' 2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5000원을 인상했다.
이어 상급약사회 건의사항으로 ▲약사명찰 패용 의무화에 약국 내 약사 프로필 비치도 허용 ▲구약사회장 선거 시 투표율 향상을 위한 우편투표 실시 ▲화재보험에 들어있는 약화사고 보험료를 대한약사회에 별도 납부할 필요가 있는 지 여부 ▲향정의약품의 30정 이하 소포장 생산 의무화 ▲주사제 조제수가 현실화 등이 제안됐다.

행사에는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윤석수 서울남부신협, 송은철 구로구청 의약과장, 구로구약사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혼란스러운 정치권 영향으로 국회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세현(온누리사랑의약국),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정묘광(참조은약국), 오은주(스마일약국), 정동만(1번약국)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배근현(대웅제약), 한원제(JW중외제약), 이승재(MJIT세무회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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