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인적분할 결정...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 김민건
- 2017-01-16 17:28: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투자사 제일파마홀딩스, 사업회사 제일약품으로 분리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존속회사는 제일파마홀딩스(가칭)로 상호 변경 뒤 상장을 통해 지주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신설법인인 제일약품은 기존처럼 의약품 수출입과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재상장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 1일로, 비율은 존속회사 0.2926267대 신설회사 0.7073733이다.
제일약품은 오는 4월 27일 10시 서울시 서초구 제일약품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분할계획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상정한다.
신설법인 제일약품은 의약품 제조·판매 목적의 제일앤파트너스와 일반의약품 사업을 담당하는 제일헬스사이언스를 관리하게 된다.
지주사가 되는 제일파마홀딩스(가칭)는 의약품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의 제반사업과 경영사항을 지도·정리하는 지주사업을 맡는다. 이에 따라 제일파마홀딩스-제일약품-제일앤파트너스=제일헬스사이언스로 이어지는 지주사 형태 체제로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오너 3세인 한상철 부사장의 승계작업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업분할에 대해 "지주사 전환은 나라에서 권장하는 지배구조 방식이다. 투자 투명화와 지주사 관리의 효율화,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제일약품·보령제약, 지주사 전환 왜 서두르나
2016-12-02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