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종병 20항목·병의원 4항목 선별집중심사
- 김정주
- 2017-02-03 17:2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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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부산지원 '2017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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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주종석, 이하 부산지원)은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 진료를 유도하고자 2017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선정했다.
선별집중심사란 진료비 규모의 급격한 증가, 사회적 이슈 등으로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해 사전 예고를 통해 의료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심평원은 2007년도부터 부산·제주지역 병의원(치과·한방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심사기능 지원 이관에 따라 올해부터는 종합병원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종합병원 선별집중심사 대상은 20항목이며, 중재적방사선시술, 양전자단층촬영(PET) 등 14항목은 전년도에 이어 계속 유지되고, 신규로 하기도증기흡입치료, 종양표지자검사(3종 이상) 등 6항목이 추가됐다.
병의원 선별집중심사 대상은 4항목으로, 척추수술,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31일 이상)은 전 지원 공통으로 운영되고, Cone Beam CT(치과분야), 한방외래 장기내원은 부산지원이 자체 선정해 운영한다.
부산지원은 선별집중심사 항목과 심사기준을 홈페이지(http://biz.hira.or.kr)와 의학단체 등에 안내하여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며, 해당 항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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