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나서는 신신제약 핵심 '유통망, 기술, 공장'
- 김민건
- 2017-02-08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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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기 대표 "공장·R&D센터 완공되면 OTC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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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은 지난 7일 IPO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과 함께 2018년까지 OTC유통망 1만처 확보, 2019년 수면유도 패치 개발, 2020년 비뇨기계·류마티스·해열진통 패치 개발, 2021년 바이오의약품 패치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신신제약은 전국 8000곳에 소매약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약국 직거래 비중은 약 34%에 달한다. 오는 2018년까지 1만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OTC유통망 확대는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하게 한다.
신신제약은 약국을 비롯해 도매상, 유통벤더, 의료기상, 병·의원, 수출 등 다양한 유통채널이 강점이다.
약국이 43% 비중으로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2016년 3분기 누적 11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그 다음이 도매상 27%(118억원), 유통벤더 10%(43억), 의료기상 및 병·의원 2%(약 11억) 순이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다. 약 20%대 비중으로 79억원대다.
총 매출도 2015년 516억원으로 2016년 3분기 기준 443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는 "그동안 연평균 두자릿수 실적 증가를 이뤄왔다. 올해 약 20%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2011년 신신파스 아렉스 출시를 첩부제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진 기점으로 보고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2012년 필수안전상비 의약품으로 선정되며 약국,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대형마트와 온라인 시장에서 의약외품으로 판매되며 2015년 약 84억원 실적을 올렸다.
탄탄한 제조·유통망에 첩부제 수익을 바탕으로 TDDS(경피형 약물전달 시스템)를 핵심으로 하는 난용성 약물 에어로졸 가용화 기술, 천연고무연합 무용제 첩부제 제조기술, 더블 액티브 패치제 제제기술, 단일 약물층 패치 제조기술 등 첩부 및 패치제 기술을 다량 보유한 점이 중장기 R&D 전략 원동력이다.
안정적인 경영환경 속에 R&D노력은 지난해 치매완화 치료 패치제 개발 완료로 나타났다. 첩부에서 패치제로, OTC시장을 벗어나 ETC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도화선에 불을 붙였단 평가다.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는 "에어로졸 제제화 등 의약품 제조에 있어 GMP기준을 맞춘 회사는 신신제약이 유일하다. 꾸준히 패치체를 연구개발해 미래지향적인 바이오 제품에 R&D를 집중하고 있다. 2021년까지 여러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령인구 증가와 레저문화 확산으로 외용 소염·진통제 수요는 나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 첩부제 등 제품을 수출 중인 신신제약은 지난 1월 미국 현지법인 설립으로 OEM 수출에서 직접 진출로 방향을 바꿨다.
김 대표는 "현대 단일시장 중 가장 큰 곳이 미국 시장이다. 몇년 내에 해외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는 세종 신공장을 통한 성장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신공장 완공으로 기존 대비 수익이 2.5배~3배 이상 증가할 것이다. 무엇보다 원가절감이 가능해서 많은 이익이 날 것으로 본다. 또한 아직 CMO사업을 한 번도 못 했다. 우리는 이 CMO사업도 시작할 것이다"며 신공장 완성 뒤 제대로 제품이 공급되기 시작하면 매출 증가와 함께 원가절감으로 이익 상승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신신제약은 향후 60년 100년을 저돌적, 공격적으로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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