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박금렬·이민원 과장, 고위공무원 승진
- 이정환
- 2017-02-10 1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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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10일자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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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0일 보건복지부 이민원 부이사관과 박금렬 부이사관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인사 발령했다.
이민원 고위공무원은 직무대리해 온 국장급 해외의료사업지원관으로 인사가 확정됐다. 박금렬 고위공무원도 곧 복지부 국장으로 승진한다.
이 지원관은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7회로 복지부에 입사했다. 보육사업기획과장, OECD 해외파견, 국제협력담당관, 해외의료진출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 과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4회로 복지부에 발을 들였다. 아동청소년복지과장, 보건산업정책과장, 나눔정책추진단장, 복지급여추진단장 등을 거쳤다.
이 지원관과 행시 동기인 이 보험정책과장(행시 37회, 한국외대 사회학과)은 이번 승진에서 또 한 번 제외됐다.
복지부는 조만간 이들을 포함한 국과장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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