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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2021년 중앙감염병원 완공 목표

  • 이혜경
  • 2017-02-12 19:16:54
  • 감염병 공중보건위기 대응태세 확립의 기틀 마련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중앙감염병원으로 지정되면서 감염병 대응체계를 수립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월 10일 '감염병전문병원 지정 의료기관 등' 고시를 발령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원인불명 질환 및 고위험 감염병 환자 등의 진단·치료·검사를 담당하며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감염병 관련 연구, 교육·훈련 및 자원관리 등 감염병 대응 역할을 담당한다.

중앙감염병병원은 1병실 1병상을 원칙으로, 100개 이상의 음압격리병상(일반 80개, 중환자 16개, 고도 4개 등)을 운영하며, 평시에도 전체 격리병상의 20% 이상을 대기병상으로 두어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음압설비를 갖춘 수술실 2개와 생물안전 3등급(Bio-Satety Level 3)의 검사실을 설치하고, 감염병 관련 전담 전문의 및 간호사 의무 배치하는 등 인력기준도 대폭 강화했다

감염병 환자 전용 체외막산소공급기, 컴퓨터 단층촬영기, 이동용 영상촬영장치 등의 의료장비를 구비하게 함으로써 격리 상태에서도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이전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2일 국립중앙의료원 건립추진단을 발족하고, 올해 기본계획 및 설계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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