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의원 "화상판매기법 통과 안될테니 반려하라"
- 최은택
- 2017-02-14 15:11: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진엽 장관에 주문..."말 못할 사정있나" 채근도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화상판매기 도입 약사법개정안은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을테니까 반려하라고 주문했다.
윤 의원은 14일 국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화상판매기를 도입하려고 집요하게 법안을 내놨다. 장관 신념이냐, 말 못할 사정이 있느냐"며 이 같이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의약품 접근성 향상 차원에서 규제장관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이다.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건 아니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어차피 통과 안되니까 거둬 들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2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3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4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5[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6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 7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8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9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 10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