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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로 간 원희목 난자리…대약 총회의장 누구?

  • 강신국
  • 2017-02-16 12:14:57
  • 문재빈 부의장·김구 전 대약회장 물망...3월 9일 총회

제약협회장 겸직금지 정관 조항에 따라 차기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빈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자 관심이 모아진다.

3월9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는 약사회가 원희목 총회의장이 제약협회장으로 선임되면서 총회의장 재선출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과 문재빈 대약 총회부의장(왼쪽부터)
총회의장은 말 그대로 대의원 총회를 진행하고 주관하는 것으로 그 역할이 한정돼 보이지만,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도 되기 때문에 정치적 의미도 큰 자리다. 회장, 감사, 의장 등 삼권분립 측면의 한 축이기도 하다.

차기 총회의장에 유력한 후보로는 문재빈 총회 부의장(71, 중앙대)과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72, 중앙대)이 물망에 오른다.

문재빈 부의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대한약사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현직 부의장이기 때문에 의장직 승계가 가장 자연스럽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구 전 대한약사회장도 자문위원으로 의장직을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평가다. 통상 의장직은 회장 출신이 맡아 온 것도 사실이다.

총회의장은 대의원중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하도록 돼 있지만 의장이 임기를 마치기 전에 사퇴를 할 경우 보궐선거에 대한 규정은 없다. 대의원총회는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선출하며, 의장은 대의원총회의 의 장이 되고 의장 유고시에는 부의장이 대행한다고만 규정돼 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일단 원희목 의장과 만나 의중을 들어보고 결정을 해야 하지 않겠냐"며 "부의장 중에서 추대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이지만 대의원들의 의견도 중요한 만큼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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