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릴리, 건선치료 인터루킨제제 한국 도입 예고
- 어윤호
- 2017-02-25 06:1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판상형 건선 시장 정조준...구셀쿠맙·익세키주맙 허가 준비 착수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주인공은 얀센과 릴리로, 이들 회사는 얼마전 판상형 건선치료제 '구셀쿠맙(guselkumab)'의 국내 허가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인터루킨제제의 맏형 격이라 할 수 있는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의 개발사이기도 한 얀센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 구셀쿠맙의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구셀쿠맙이 승인되면 IL-23저해제로는 최초 약제가 된다. 스텔라라의 경우 IL-12와 23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물이다.
베링거인겔하임도 현재 IL(인터루킨)-23억제제 'BI655066'을 스텔라라와 직접 비교하는 글로벌 3상 연구를 진행중이다.
릴리는 지난해 3월 미국에 이어 얼마전 유럽허가를 획득한 IL-17A억제제 '탈츠(익세키주맙)'의 한국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이 약은 노바티스의 '코센틱스(세쿠키누맙)'와 같은 기전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향후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브로달루맙' 역시 스텔라라와 직접 비교 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다국적제약사들은 100억달러 규모의 판상형 건선치료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인터루킨제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판상형 건선이란 발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가 커지거나 주위의 발진과 합쳐져 큰 병변으로 변하는 유형의 건선으로 이제까지 제대로 검증 받은 치료제가 없었다.
이후 TNF-알파억제제 중 최초로 애브비의 '휴미라(아달리루맙)'가 적응증을 확보하면서 처방 옵션이 탄생한 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TNF-알파억제제들이 그간 건선 시장을 이끌어 왔지만 특허만료로 인해 바이오시밀러의 도전을 받고 있다. 향후 인터루킨제제들이 새로운 축을 형성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4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5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6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7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8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9유산균 약국 상담 치트키 공개…"온라인 세미나 신청하세요"
- 10"파킨슨병과 다른데"…MSA, 희귀신경질환 관리 사각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