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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심야약국·365약국 성공적 정착"

  • 강신국
  • 2017-02-27 22:36:12
  • 36회 정기대의원 총회열고 정부 의약품 규제완화 정책 비판

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5일 36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약품 관련 규제완화 정책을 비판했다.

이한길 회장은 "약사회도 도덕적으로 재무장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 해야한다"며 "시약사회는 지난한해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독거노인돌봄사업,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폐의약품 수거사업에도 1200여 약국에서 적극 동참하고 홍보하고 있다"며 "2013년부터 시행해온 심야, 365약국도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회장은 이어 "규제를 개혁해야 경제가 활성화 되고,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이 불편해 편의점 판매 약품 수를 늘려야 한다고 한다"며 "규제는 풀어야할 곳은 풀고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풀지 말아야 할 곳은 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성분명 처방으로 완전한 의약분업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의약분업을 선행한 국가가 왜 성분명 처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필요이상으로 묶여있는 전문약이 일반약으로 전환되면 약국이 토탈헬스케어, 동네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이 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휴일지킴이 약국수가 증가하고 약국 근무시간도 늘어가면서 시민 불편도 해소되고 약도 약사의 손에서 안전하게 관리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는 이런 난제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고 이것이 바른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이 함께하는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모토로 한 올해 사업 추진안을 설정하고 2016년도 회계결산에 대한 심의와 올해 3억 6100여 만원 규모의 일반 회계와 12개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김경희(여약사이사), 김분조(중구분회장), 정영민(서구분회장) 정광원(부회장), 조혜령(부회장) ▲제12회 대구황금약사대상(후원 동원약품) 김영군(정책자문단) ▲대구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강병조(대구광역시약사회 홈페이지 영어게시판 운영 약사), 박채구(일동제약 대구지점장), 이종우(지오팜 부사장), 황종식((주)청십자약품 전무이사)), 김봉찬(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부 과장), 박원덕(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운영부과장), 마이화(대구광역시 보건건강과 약무팀장), 양영철(대구지방경찰청 정보과 경위), 박혜림(대구광역시약사회 과장) ▲대구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재숙(중구), 김귀희(동구), 이상호(서구), 양현주(남구), 박윤경(북구), 전정엽(수성구), 신유철(달서구), 배웅탁(달성군) *분회총회시 수상자-서정민(중구), 배성수(동구), 황인석(서구), 김정옥(남구), 박근형(북구), 배재민(수성구), 이훈재(달서구), 김종현(달성군) ▲대구광역시장 감사패 박광립(달서구 부회장) ▲대구지방경찰청장 감사장 이영대(약국경영정보이사), 정인엽(달서구총무이사) ▲재직기념패 양명모(제13대 대구광역시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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