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6기 수료
- 김민건
- 2017-02-28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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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마케터 제작영상 600만건 넘어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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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로화이바 1팀(성균관대 강보성,이화여대 임서영,한양대 최훈규)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케라네일팀(경희대 윤현승,서울대 이소현,성균관대 조은혜)이 받았다.
미에로화이바팀은 371만이라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퍼포먼스상도 받았다. 현대약품은 최우수상 팀과 우수상 팀에게 상장과 함께 각각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16기에 선발된 14명의 대학생 마케터들은 지난해 12월 발대식 이후 약 8주 간 미에로화이바, 케라네일, 루핑점안액 등 현대약품 주요 브랜드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활동에 참여했다.
현대약품은 대학생 마케터 16기가 제작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총 667만건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생 마케터 활동은 현대약품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진행된다.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실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약품 마케팅 실무진을 비롯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현대약품 마케팅 PM 멘토링 및 특강 시간을 통해 현직 전문가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16기 콘텐츠 중에서 무려 3개의 영상이 15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만큼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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