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국제미용 부스에 1000명 몰려
- 김민건
- 2017-03-13 10:39: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특허기술 적용 c-PDRN 화장품 선보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광저우 국제 미용 엑스포는 미용 관련 세계 3대 박람회다. 2016년 광저우 국제 미용 엑스포에는 21개국 3800여 업체, 방문객 80만명이 참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이하 파마리서치)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DNA 최적화 관련 특허 기술을 적용한 재생의학 품목에 대한 수출입 상담을 진행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로부터 c-PDRN 성분 화장품 '디셀 350' 허가 이후 중국 시장을 대상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올해 초 유럽 CE 인증 의료기기 '리쥬란' 시리즈 제품은 특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 미국 현지 법인 설립과 화장품에 대한 중국 위생 허가를 취득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미용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세계적 행사 참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재생 의약품 뿐 아니라 글로벌 미용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7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8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9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