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직종 보건의료인, 윤 대통령 탄핵 시국선언 추진
- 강신국
- 2024-12-12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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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에는 15개 직종 보건의료인(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약사, 안경사, 응급구조사, 의사, 임상병리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치과의사, 한의사)이 참여했으며 연명을 받기 시작한 이틀만에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의사·치과의사·한의사 202명, 약사 604명, 의료기사 667명, 간호사 163명 등이다.
보건의료인 시국선언은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위협하는 행위로 국회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보건의료인 시국선언에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 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을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충격적인 포고령은 정권에 찬동하지 않는 국민과 의료인을 처치해야 할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윤석열의 본질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초래한 의료대란 사태에 대해서도 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건의료인 시국선언은 더좋은보건의료연대 (상임대표 추무진, 최혁용, 여준성, 정명희, 이하 더보연)에서 최초 제안했다.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연명은 13일까지 진행하고 최종 선언문은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이 이루어지는 14일 오전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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