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제덕 후보 당선…"약사회 통합 이루겠다"
- 강혜경
- 2024-12-12 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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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보] 온라인투표 5738표 중 연제덕 58.2%, 한일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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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덕 후보는 5738표 중 3342표(58.2%)를 얻어 2396표(41.8%)를 받은 한일권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결정됐다.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함삼균)는 연제덕 후보에 대해 당선증을 전달했다.
연제덕 당선자는 '약사회 대통합'을 첫번째 각오로 다졌다. 그는 "전체 유권자 가운데 30% 정도가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다. 선거에 무관심한 분들과 선거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분들을 약사회로 끌어들여 대통합을 이루는 게 첫번째 숙제"라며 "정책을 모두 떠나 대통합을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출신 첫 경기도약사회장에 당선된 데 대해서는 "중앙대 출신 회장이 9명, 이화여대 출신 회장이 1명이었다. 홀로 현장을 다니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조직이 잘 갖춰진 중앙대가 부러웠던 것도 사실"이라며 "선거가 동문들이 조직화되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약권신장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약사법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우편투표 26표 중 한일권 7표, 연제덕 14표 [2보] 연제덕 후보 7표 앞서

[1보] 경기도약사회 최종 투표율 71.8%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오늘(12일) 오후 6시부터 경기도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총 유권자 8017명으로 우편투표 26표, 온라인투표 7991표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사서함에 도착한 우편투표용지는 21장이며, 1장은 수취인 불가 반송처리 됐다.
한편 이번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한일권 후보(56, 중앙대)와 기호 2번 연제덕 후보(60, 서울대) 양자구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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