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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달체계 손질 나선 병원협회, 연구용역 착수

  • 이혜경
  • 2017-03-22 06:00:49
  • 의료전달체계 대응 TF 첫 회의 열고 복지부 회의 대비

대한병원협회가 정부에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병협 의료전달체계 대응 TF(위원장 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는 2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관련 연구용역 공모 결과와 함께 연구자, 연구위원 구성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혜란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 재개를 앞두고 우리나라 환자들의 현실에 가장 잘 맞는 의료전달체계가 무엇인지 연구용역을 진행했다"며 "6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협 의료전달체계 대응 TF는 지난 9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구성됐으며, 이혜란 위원장을 포함해 임영진·정규형·이송 부회장 등을 총 11명이 위원을 맡았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1월 출범 이후, 운영이 중단된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를 이달 내 재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전달개선협의체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 과정에서 의료전달체계 왜곡과 환자의 의료이용 행태문제가 드러났고,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가동됐다.

환자의 의료이용을 일정정도 규제하고, 의료기관의 의료 질 관리를 잘 해서 환자진료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바꿔가자는 취지다.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가장 중요한 보건의료정책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가 가진 수단과 제도를 활용해 국민의 요구와 공급자 요구 사이에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2월 말 협의체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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