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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근임원 손질…상근 7명서 3명으로 줄일 듯

  • 강신국
  • 2017-03-23 06:14:53
  • 최두주(상근), 강봉윤(반상근), 김대원(반상근)만 상근직 유직

'대한약사회의 모든 잘못과 실책은 상근약사에서 비롯돼 상근약사로 귀결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동안 약사회 안팎에서 뭇매를 맞아 왔던 상근임원이 대폭 축소된다.

22일 대한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반)상근임원을 기존 7명에서 3명으로 줄이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상근임원은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상근), 강봉윤 정책위원장(반상근),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겸 약사정책연구원장(반상근) 3명으로 정리되는 모양새다.

기존 상근임원이었던 한갑현 홍보위원장(상근), 조양연 보험위원장(반상근), 이모세 보험위원장(반상근),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반상근) 등은 상근임원에서 제외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처우는 참석하는 회의에 따라 별도 수당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셈이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 1월부터 현재 상근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원 전원에 대해 2월말까지 평임원 체제로 전환 운영했다.

당시 조 회장은 "1년간 시간을 두고 개선할 것이 있다면 개선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해 조직개편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었다.

아울러 일부 임원에 대한 신규임명, 보직변경설도 나온다. 박인춘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상근부회장 기용카드는 아직도 유효하며 양경인 위원장 사퇴로 장기간 공석이 된 약사지도위원장도 인선 대상이다.

약사지도위원회의 경우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이 TF팀 구성 등을 통해 기용될 것이라는 하마평이 나온다.

이무원 회장은 1기 조찬휘 집행부에서 약사지도위원장을 역임해 업무에 익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직 지부장이라는 점은 조찬휘 집행부 합류의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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