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한국제약산업연구회, 29일 창립총회 개최
- 이정환
- 2017-03-24 17:27: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단법인 설립 추진"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총회는 식약처와 복지부의 제약산업 정책방향을 들을 수 있는 창립기념 세미나에 이어 창립총회, 회장 선출, 외부와의 업무 공조를 위한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의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와 전략 개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됐다. 국내 제약산업 규제과학 전문가들의 소통과 대정부 정책제안을 목표로 RA전문연구회 태동에 참여한 전원이 창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또 RA전문연구회 6개의 연구분과장들도 이번 독립활동에 뜻을 같이한다.
연구회는 허가/약가 규정, 사업 개발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직무교육과 해외제도 연구, 번역본(GMP가이드라인, CFR 등), 국내 규정 핸드북(CRP) 발간 등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토대로 정책연구와 대정부 정책제안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제약산업연구회 창립총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kpai.co)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최근 발행된 약사법 핸드북 PCB를 무료로 배포한다. 자세한 문의는 02-323-5680으로 하면 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창고형 H&B 스토어 입점 약국 논란...전임 분회장이 개설
- 4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5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6"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7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10"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