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한 제약주…문재인 테마주 우리들제약은 급등
- 어윤호
- 2017-04-01 0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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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상장사 시가총액 0.3% 상승…삼성제약 하락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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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1일 33개 코스피제약사의 3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전월대비 0.3% 시총이 상승했다. 지난달 하락세는 벗어났지만 아직 상승세는 타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우리들제약의 급상승은 이슈였다. 강력한 대선후보인 문재인 관련주로 꼽힌 이 회사는 무려 12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는데, 한달 간 7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문재인 후보가 호남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또 한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뒤를 이어 부진을 면치 못했던 부광약품이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작년 3월부터 6월까지는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3월 동안 8.3% 상승했다. 환인제약 역시 6.8% 시총이 올랐다.
이밖에 녹십자, 일동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유나이티드제약, 동화약품 등 11개 업체가 시총이 올랐지만 상승률은 5% 미만에 그쳤다.
반면 가장 부진했던 업체는 삼성제약으로 9.2% 하락했다. 3월에는 총 18개사의 시총이 하락했는데 이 또한 낙폭은 크지 않았다.
일양약품, 제일약품, 삼일제약, 보령제약 등 4개사가 5% 이상 시총이 떨어졌지만 JW중외제약, 동성제약, 일성신약, 국제약품, 삼진제약, 이연제약, 알보젠코리아, 광동제약, 영진약품 등 13개 업체는 5%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향후 제약주의 향방을 긍적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점진적인 상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엄여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제약업종 주가에 반영돼 왔던 신약후보물질 가치에 대한 할증 요인이 사라졌다. 가시적인 연구개발의 성과가 나올 때까지 제약업종의 주가는 신약후보물질보다 실적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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