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연봉 5억 이상 16명…최고 연봉 13억
- 김민건
- 2017-04-01 0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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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사 연봉킹 JW중외그룹 이경하 회장, 김은선 회장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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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데일리팜이 국내 제약사 50곳이 발표한 2016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연봉 5억원 이상 받은 제약사 등기임원을 분석한 결과 총 16명의 등기이사가 최대 13억원에서 최소 5억원의 급여와 상여 등 보수를 받았다.
16명 중 제약사 오너 일가가 11명, 최고경영자(CEO)는 5명이었다.
JW중외제약·홀딩스 이경하 회장은 JW중외제약에서 8억2300만원과 JW홀딩스에서 5억12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모두 상여금 없는 순수 급여로 총 13억3500만원이다. 지난해 JW중외제약에서는 5억원 미만을 받아 집계되지 않았으며 JW홀딩스 연봉은 9.3% 증가한 금액이다.
JW중외그룹은 올해부터 대대적인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했다. 이경하 회장이 JW중외제약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한성권-신영섭 공동대표체제를 만들었다. 이 회장은 JW홀딩스 대표로서 전체 그룹 경영에 힘쓸 것이란 전망이다.
2009년 보령제약 회장직에 오른 김은선 회장은 10억62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오너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보수를 받았다. 2015년 8억8200만원에 비해 12.7% 오른 수치다. 이 중 7억800만원이 급여이며, 3억5400만원을 경영성과에 따른 상여금으로 받았다.
환인제약 이광식 회장은 9억3600만원(6.1%↑)을 급여로만 수령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6.6% 오른 6억6500만원(급여 5억원, 상여 1억6500만원)이었다.
올해 5억원 이상을 받아 연봉을 공개한 오너는 삼일제약 허강 회장 5억7300만원(급여 4억7300만원, 상여 1억원), 삼천당제약 윤대인 회장 5억6000만원(급여 4억8000만원, 상여 800만원), 일동홀딩스 윤원영 회장이 5억5800만원,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5억5300만원이다.
최고경영자를 보면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보수는 전년 대비 15%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급여 4억8900만원과 상여 1억7000만원으로 총 6억5900만원을 받았다. 다음으로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5억5800만원(급여 5억2700만원, 상여 3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 지난해 사임한 동아에스티 김원배 부회장은 1997년부터 근무한 퇴직급여 46억원과 급여 2억1800만원을 합쳐 49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억8800만원을 받은 부광약품 김상훈 사장은 올해는 연봉이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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