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안전성 과대포장…성형후기 30% 거짓 의심"
- 이정환
- 2017-04-06 12:14: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터넷광고재단 "976건 중 308건 거짓후기 의심"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인터넷이나 SNS에 흔히 게재되는 일반인들의 성형시술·수술 후기는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한달 간 성형관련 인터넷 카페 등에서 일반인 수술경험으로 가장한 거짓후기 의심사례가 976건 중 308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개월의 짧은 기간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단순통계로 인터넷 성형후기 게시글 중 약 31.6%가 신뢰성이 의심되는 셈이다.
6일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성형분야 인터넷 거짓후기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거짓후기로 의심되는 유형은 시·수술 만족도 과장, 병원·의사에 대한 과장된 칭찬, 부작용 등 안전성 과장, 묶음상품 시 수술 유도, 저렴한 비용 강조 등이었다.
재단은 일반인의 성형 시·수술경험으로 가장한 거짓후기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급증하자 이같은 실태조사에 나섰다.
회원수 10만명 이상 성형분야 인터넷카페 26곳을 선정해 최근 1개월간 작성된 성형후기 976건을 분석했다.
특히 거짓후기로 의심되는 게시물 작성자에게는 댓글을 달거나 쪽지를 발송해 회신내용 분석을 통해 의심유형을 검증했다. 분석 결과 976건 중 308건이 거짓후기로 의심됐다.
재단은 소비자들이 성형외과 등 의료기관 선택 시 인터넷 이용후기·추천글을 참고하는 빈도가 높아 거짓후기 광고에 대한 소비자 피해 주의가 요구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의료행위는 부작용 등 위험요소가 있으므로 반드시 시·수술에 대한 정확한 의료정보, 관련 부작용 사례, 타 의료기관과의 비교 등 꼼꼼히 주의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재단 관계자는 "거짓후기 의심내용 사례와 유형을 미리 알고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2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3[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4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5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6휴텍스,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7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 8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9린버크 물질특허 회피 심판 청구…우판권 물거품 가능성
- 10여름 비염, 오래가는 코막힘…'점막 염증 관리' 중요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