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디앙 블리스터 포장지 잉크가 자꾸 손에 묻어요"
- 이정환
- 2017-04-19 0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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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복약순응도 문제"...업체, 오는 6월부터 정상제품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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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효능문제는 아니지만 약사 조제 시 또는 환자 복약 시 포장지 잉크가 정제에 묻어나는 불편이 야기된다는 것.
18일 대한약사회 불량의약품 신고란에는 자디앙 알루미늄 포장인쇄가 묻어난다는 약사 민원이 올라왔다.
블리스터 포장이란, 알약이 잘 보이도록 앞면은 투명 플라스틱을 뒷면은 알루미늄 재질로 포장한 것을 말한다. 뒷면 알루미늄 포장재에는 의약품 식별에 필요한 문자가 잉크로 인쇄된다.
다수 약사들에 따르면 이같은 포장지 인쇄잉크 문제는 드물게 발생하지는 않는다. 특히 의약품 자체 품질문제가 아니고, 빠져선 안 될 표시기재가 지워지는 경우도 아니라 심각성은 낮다는 평가다.
다만 해당 약물 조제 시 블리스터 포장을 뜯는 과정에서 알약에 잉크가 묻은 채 환자에게 전달되면 자칫 환자 복약순응도를 낮추고 약사 조제 신뢰도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또 제조번호나 사용기한 등 정보가 지워졌을 때 생길 수 있는 불편도 염두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일단 수입사 베링거인겔하임은 포장지 문제 해결을 위해 최대한 빨리 잉크번짐 현상이 없는 품목을 국내 유통시킨다는 계획을 약사회에 전달한 상태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런 품질이슈는 처음 접수됐다. 개발사가 약물정보 시안성 향상을 위해 블리스터 포장지에 인쇄되는 활자 크기를 상향조정하면서 불거진 잉크번짐"이라며 "활자 크기를 재조정하고 잉크용량도 정상화해 문제없는 포장 의약품을 유통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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