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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C '릭시아나', 판막성 심장질환 적응증 정조준

  • 어윤호
  • 2017-04-21 12:14:49
  • 식약처 3상 임상 승인…향후 NOAC 활용폭 상승 예고

다이이찌산쿄의 NOAC '릭시아나(에독사반)'이 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 대한 적응증 확보에 나섰다.

식약처는 최근 릭시아나의 판막 성형술 또는 조직판막 치환술 환자에서 유효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을 승인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되는 해당 임상은 아직까지 비판막성 심방세동에 한해 처방되는 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 New Oral Anti-Coagulant)의 처방영역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다수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는 판막질환 환자, 특히 판막 치환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에게는 뇌졸중 1차 예방을 목적으로 '와파린'을 처방토록 권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릭시아나의 경우 랜드마크 3상인 ENGAGE AF-TMI48의 하위분석에서 이미 판막 이식 환자에서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판막 이삭 환자의 2.8년 추적 결과에서 릭시아나 투여시 뇌졸중, 출혈 사망 등 평가항목에서 와파린 대비 우월한 효능을 보였던 것이다. 특히 저용량 투여군에서는 와파린 대비 출혈률이 90% 가량 낮았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향후 판막성 심질환 환자에서도 NOAC의 활용도는 높아질 것이다. 현재 릭시아나 외 NOAC 보유 제약사들도 글로벌 임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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