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만 하는 약사 이제 그만"…정치권도 화답
- 강신국
- 2017-04-23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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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약사 500여명, 건강서울 행사열고 시민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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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만 하는게 약사의 역할은 아닌데요." "약사님들한테 상담을 받으니 정말 좋습니다."
서울약사 500여명이 서울시청 광장에 모여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하고 판매만하는 직능이 아니라는 점을 서울시민들에게 알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3일 오후 12시부터 '2017 건강서울 페스티벌,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를 열고 21개 약사상담 부스를 통해 약사가 지역주민의 건강 관리자라는 점을 공공히 했다.


약사들은 "초고령화 시대, 노인전문약사와 당뇨혈압 전문약사제도를 마련해 국민의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약료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의료비와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직능인 약사의 사회적 사명을 다하기 위한약사 약국정책이 수립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은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약국은 소매업이 아닌 약료서비스업으로 바꿔야 한다"며 "생물학적으로 효능이 같다고 인정된 동일성분, 동일함량, 동일제형 의약품의 대체조제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도 "백세시대에 우리 가족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국을 최대한 잘 활용해 다라"며 "초고령화시대, 국가적으로는 의료비와 건강보험재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 들어설 새로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국민 건강권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약사정책을 만들고 실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2013년 함께 취임한 김종환 회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는데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이 아니면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 한 임원은 "배우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만으로도 이벤트가 된 것 같다"며 "특히 문재인 후보의 배우자인 김정숙 씨에 대한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배우자들은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선관위 해석에 따라 인사말을 하지 못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약사들과 함께 지켜나가겠다"며 행사를 축하했고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의원도 행사를 축하했다.
남인순 의원(더민주)도 상비약 품목 확대와 화상투약기 입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약속했고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도 화상투약기, 편의점약 확대에 반대하고 약값을 포함한 노인정액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의원, 김영호 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일반의약품,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대체조제 알리기 등의 테마부스를 운영했고 상담과 기념품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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