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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열 봉사상에 '외국인 사랑의 진료소 치과팀'

  • 김민건
  • 2017-04-24 11:36:08
  • 부채표가송재단, 제6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선정

제6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수상한 '외국인 사랑의 진료소 치과진료팀' 진료 모습.
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제6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외국인 사랑의 진료소 치과진료팀'을 선정하고 오는 29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치과진료팀은 2000년에 외국인 근로자 치과 의료선교회를 창립하고 그 다음해 대전 대화동에 임시진료소를 만들어 치과진료를 시작해 왔다. 2005년 중동진료소를 정식 개소하며 현재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대전지부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17년 간 무료진료 사업을 통해 1만8120회(8450명) 진료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몽골,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우즈벡키스탄 등 진료를 받은 환자 국적도 다양하며,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의료봉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해 올해 6회를 맞았다. 치과의사로서 봉사하는 삶의 실천에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는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4월 사재를 출연해 부채표가송재단을 설립했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외에 윤광열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약학상(대한약학회 공동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전통문화지원사업 일환으로 시작한 부채 전시회 '여름생색 展’'을 확대해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했다. '부채'를 모티브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발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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